불교 국가 미얀마 (버마) 스님이 예수교로 개종한 자료입니다.

황열병과 말라리아로 죽은지 3일만에 화장되기 직전에 관속에서 시체가 부패

 해서 악취와 시체석은 물이 고인 상테 에서 깨어났으며 지옥과 천국을

보았는데 지옥에 불못에 미얀마 불교 지도자 우자딜라 (저서-당신이 사람인가

개인가 집필)를 보았고(1983년 교통사고 사망) 그리고 부처님이 지옥불속에서

고통 당하는것을 보았고 흉부에 상처난 혁명 지도자 아웅산 장군을 보았고

성서속에 다윗과 골리앗의 골리앗을 보았는데 뿔난지옥 마귀가 이분 스님은

지옥 리스트에 없다고 돌려 보냈으며 보여 주신분들은 예수를 안믿어서

지옥에 왔고 착하게 살아도 예수 안믿으면 지옥 온다고 마귀가 이야기한

장면 등입니다.

Buddhist country of Myanmar (Burma), a monk who converted to Christianity materials. Malaria, yellow fever and died three days later to make the body of the box just before the corruption Seats and body odor and the water was awake at Sainte deceased to heaven and hell Buddha saw the lake of fire in hell suffer.